728x90 반응형 993년 전쟁의 서막 고려거란전쟁_오직 외교술로 국란을 막은 천재외교가 서희1 993년 전쟁의 서막 고려거란전쟁_오직 외교술로 국난을 막은 천재외교가 서희 고려는 1010년 거란이 침입을 맞고 현종이 몽진을 떠나는등 국난을 맞이하지만 양규 장군의 활약으로 거란군을 무찌릅니다.이후 1018년 다시 침략한 거란군을 강감찬이 귀주에서 몰살하다시피 격퇴하며 25년간에 걸친 고려거란전쟁에 종지부를 끊습니다.하지만 거란의 2차 침입에 구국의 영웅으로 활약한 양규 장군도,3차 침입때 거란군을 섬멸한 강감찬 장군의 귀주 대첩도 993년 침입한 서희의 천재적인 외교술이 없었다면 고려는 국난을 대비할 여유도 없이 조선의 임진왜란처럼 힘없이 거란군에 의해 국토가 초토화되었을 것입니다.오늘은 전쟁의 서막을 알렸던 고려거란전쟁 속 서희에 대해서 상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더보기 목차 1.서희,말로 전쟁을 막다 1-1.침략군 거란의 의중을 꽤뚫어보다 1-2.강직한 신하 서희 .. 2024. 2. 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