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강동 6주#고려#천리장성#쌍성총관부#개원로1 고려거란전쟁에서 서희 장군이 획득한 강동 6주의 진짜 위치에 대한 고찰 ⑥ 고려거란전쟁에서 서희 장군이 획득한 강동 6주의 진짜 위치에 대한 고찰 ⑤편에서는 고려시대엔 압록강이 2개가 있었고 그걸 고려사에선 ‘鴨江’과 ‘鴨綠江’으로 중국 25사에선 ‘鴨淥江’과 ‘鴨綠江’으로 구분해서 기록했음을 확인했으며 강동 6주와 관련이 있는 동시에 고려 국경이었던 곳은 ‘鴨江’ 혹은 ‘鴨淥江’이었으며 그 강은 지금의 요하를 가리킨다는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또한 강동 6주 중에서 가장 북쪽에 있었던 귀주(龜州)는 1233년 고려 역적 홍복원(洪福源)에 의해 몽골의 심양로(瀋陽路)에 편입됐고 나머지 5개 주는 1270년 고려 역적 최탄(崔坦) 등에 의해 몽골의 동녕로(東寧路)에 편입된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그를 통해 강동 6주가 요령성 요양시 및 심양시 주변에 있었음을 확인했는데 고려거란전쟁에.. 2024. 2. 1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